금리인상 관련주 12종목 | 수혜주 테마주 주식 |차트분석 신호매매 화살표신호
지속적으로 미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반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민들의 대출금이자율이 올라가면서 큰 파동이 일어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주택담보대출 확대와 규제 완화를 거론하고 있어, 서민들에겐 사실상 대출을 받아 이자를 갚으라는 뜻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로 금리인상으로 이윤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기업들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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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금리인상 관련 종목 | 시가총액 | PBR | PER | EPS |
1 | KB금융 | 21조991억원 | 0.42 | 4.63 | 11,134 |
2 | 신한지주 | 19조1049억원 | 0.42 | 5.14 | 7,308 |
3 | 삼성생명 | 14조8400억원 | 0.35 | 9.07 | 8,183 |
4 | 하나금융지주 | 13조2121억원 | 0.38 | 3.78 | 11,819 |
5 | 삼성화재 | 10조2567억원 | 0.60 | 8.20 | 26,399 |
6 | DB손해보험 | 4조8215억원 | 0.62 | 4.70 | 14,482 |
7 | 현대해상 | 2조7133억원 | 0.48 | 5.74 | 5,286 |
8 | 제주은행 | 3097억원 | 0.60 | 18.75 | 514 |
9 | 푸른저축은행 | 2051억원 | 0.55 | 6.65 | 2,044 |
10 | 고려신용정보 | 1602억원 | 4.71 | 15.82 | 708 |
11 | SCI평가정보 | 1415억원 | 4.76 | 23.72 | 168 |
12 | 나이스디앤비 | 1189억원 | 1.64 | 8.95 | 863 |
1. KB금융(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함. 2022년 9월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KB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함.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임.
기업실적
-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2,713억원으로 전 분기에 비해서는 2.5% 줄어든 것으로 2분기에는 일회성이익인 손해보험 부동산 매각익(약 1,230억 원)이 반영됨.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3분기 그룹 NIM은 1.98%를 기록, 직전분기 대비 0.02% p 개선됨에 따라 은행 순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함.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2조 6,037억 원을 기록함. 주식거래 규모 축소로 증권 수탁수수료가 전년동기 대비 41.6% 감소함.
일봉 차트상 5일, 20일, 60일선을 골든크로스하고 224일선을 지지하고있는 상황이네요. 흐름은 나빠보지이지 않네요. 240분 봉차트에서도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신한지주(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동사는 신한금융 계열사에 대한 지배/경영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임. 주요 사업부문은 은행업, 신용카드업, 금융투자업, 생명보험업, 자산운용업, 여신전문업, 저축은행업 등이 있음. 신한은행 외에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자회사 사업 지위를 토대로 균형 있는 사업포트폴리오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유지 중임. 21년 1월 신한자산운용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함.
기업실적
-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지속적인 순이자마진 개선과 증권 사옥 등 비영업자산 매각을 통한 자본효율화가 실적을 견인하여 역대 최대의 순이익을 시현함. 3분기 기준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은행의 NIM은 각각 2.0%, 1.68%로 이는 직전분기 대비 각각 0.02% P, 0.05% P 높아진 수치임. 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수탁 수수료가 줄어든 데다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 등 유가증권 관련 매매·평가 이익이 축소된 영향으로 비이자이익은 감소함.
전방적으로 우상향을 그리면서 주가가 움직이고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224일선을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3. 삼성생명(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1957년에 설립되어 업계 최대의 전속 설계사 조직과 계리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 보장성 및 연금/저축성 보험상품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연결대상 주요 종속회사로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삼성생명 태국법인, 북경삼성치업유한공사, 삼성 SRA자산운용 등이 있음.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9% 증가, 영업이익은 51.6% 감소, 당기순이익은 58.8% 감소. 변액보증 관련 손실이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며 자산매각 손실액이 발생하며 실적 부진. 백내장 수술 지급액 감소에 따른 손해액 감소와 보장성 비중 증가에 따른 위험보험료 상승에 따라 사차익이 증가하며 보험 본연의 이익은 전년 대비 견조한 증가세.
일봉차트상 8월말 경 화살표 매수신호가 발생하고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리인상으로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4. 하나금융지주(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2005년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배 및 경영관리, 자금공여 등의 업무를 수행함. 하나금융그룹은 지주사인 동사를 중심으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털,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한 14개의 자회사와 전 세계 25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음. 그룹통합멤버십인 '하나멤버스'를 금융권 최초로 개발했으며, 모바일 금융 앱 '하나원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가능하게 함.
기업실적
- 원화 약세에 따라 3분기 중 발생한 1,368억원의 FX 환산손실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함.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7조 8564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4.3% 증가함. 카드는 영세/중소 가맹점 환급으로 인한 수수료 감소로 이익이 전분기 대비 26.8% 감소했으나, 증권 및 캐피털이 각각 639.6%, 25.1% 증가로 회복됨.
차트상 전반적으로 10월 중순부터 화살표 매수 신호 발생하고 우상향으로 추세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최근 들어 지수가 빠지고 있어서 주가가 빠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5. 삼성화재(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성계열의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의 보종별 매출 비중은 일반보험 8.1%, 장기보험 61.7%, 자동차보험 30.2%이며, 국내 3개, 해외 7개의 연결대상 자회사가 있음. 삼성화재 중국법인에 대한 중국금융감독당국의 최종승인을 득함.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와 협력하여 중국법인을 합작법인 형태로 전환할 예정임.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 증가, 영업이익은 3% 증가, 당기순이익은 3.3% 증가. 자동차 손해율은 폭우와 차량운행 확대로 손해액 증가 및 보험료 증가율 둔화가 이어지고 있으나, 장기위험손해율 하락, 백내장 손해액 감소, 위험보험료 증가, 비급여 의료비 통제 등에 따라 위험손해율은 개선됨. 압도적인 자본 여력을 갖추고 있어, 최근 보험업계에 불거진 자본 적정성 관련 이슈에서 완전히 자유로움.
삼성화재 전반적인 차트에서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금리인상과 관련된 주도주 들은 거의 우상향으로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6. DB손해보험(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1962년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발하여 2017년 DB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함. 주요 종속회사로 DB생명보험, DB캐피탈이 있음. 업무 효율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보상 및 대고객 서비스 3개 기능을 분사하여 DB CAS손해사정, DB CSI손해사정, DB CNS 자동차손해사정을 자회사로 출범. 글로벌 초우량 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미국을 해외 거점시장으로 집중 공략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에 사무소를 개설함.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2% 증가, 영업이익은 21.2% 증가, 당기순이익은 15.7% 증가. 투자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이익이 증가하였고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또한 크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 폭우, 태풍 영향으로 자동차 손해율은 상승하였으나, 의료 청구 감소 및 유지율 개선에 힘입어 장기 위험손해율은 손보 3사 중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되었음.
일봉차트와 240분봉 차트에서 11월경 화살표 매수신호 발생 이후 우상향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7. 현대해상
기업개요
- 1955년 3월에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보험업에 진출하여, 해상, 화재, 자동차,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 등의 손해보험 전 부문에 걸쳐 사업을 영위함. 신용평가기관인 A.M.Best로부터 A(Excellent) 등급, S&P로부터 A-(Stable)의 등급을 부여받고 있음. 2022년 6월 기준, 국내 57개 지점, 15개 보상사무소, 343개 영업소와 해외 1개 지점 6개 사무소를 갖추고 있음.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9% 증가, 영업이익은 24% 증가, 당기순이익은 28.6% 증가. 차량운행 확대와 보험료 인하에 따른 자동차 손해율 상승흐름은 불가피할 전망이나, 위험손해율의 경우 백내장 여파가 크게 꺾이면서 최근 손해액은 감소하고 있고 위험보험료 증가를 바탕으로 안정화되는 흐름이 예상됨. 실손 1,2세대가 갱신되고 있고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이 유입되고 있음.
일봉차트상 쌍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추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12월 23일 지수가 많이 빠져서 주가도 많이 빠지긴 했는데요. 흐름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8. 제주은행
기업개요
- 1969년 지역경제의 균형발전과 활성화라는 제주도민들의 여망 실현을 위해 설립되어, 지금까지 제주지역 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지방은행임. 대출 업무 외에 카드업무, 환업무,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판매, 유가증권 운용, 신탁 업무 등 광범위한 금융 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제주도내 23개 지점, 6개 출장소, 서울ㆍ부산 지역에 각각 1개 지점으로 총 31개의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음.
기업실적
- 순이자수익은 증가하였으나, 수수료수익의 감소와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과 판관비의 증가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7% 줄어듦 2022년 9월 말 기준 예수금(잔액기준)은 원화예수금 57,758억원, 양도성예금증서 1,767억원, 외화예수금 123억원, 기타 962억원 등 총 60,611억원의 수신고를 확보함. 2022년 9월말 기준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25.16%(대손충당금 385억 원, 고정이하여신 307억 원) 임.
한번 슈팅이 나오고 오른 만큼 빠지고 있습니다. 더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상태이네요. 저점 찍고 반등할 때를 노리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9. 푸른 저축은행(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서민과 소규모 기업의 금융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중산층 및 서민의 저축을 증대하기 위해 1972년 8월 제정된 상호저축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된 제2금융기관임. 제2금융기관으로서 예금과 대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위상정립, 건전성 확보 및 수익모델 창출을 통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음. 중금리 신용대출, 시중은행과의 연계를 통한 대출 등을 추진 중임.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3.1% 증가, 영업이익은 3.7% 증가, 당기순이익은 25.1% 감소. 여·수신 계수 증가 등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총 자산 및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으나, 유가증권이익 감소 등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감소하였음. 시기준일 현재 당 저축은행의 수신은 10,362억 원, 여신은 10,539억 원, 자기 자본은 3,047억 원으로 저축은행 업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
차트상 박스구간을 만들면서 횡보하다가 N자 패턴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등이 조금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기대감만 조금 먹고 도망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 고려신용정보(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동사는 1991년 6월 27일 설립되었으며, 2002년 1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됨.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민원대행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업계 리딩 컴퍼니로서 신용정보협회 기준 국내 채권추심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추고 있으며 민ㆍ상사채권 사업부는 전국 40개 지사로 구성, 금융ㆍ통신채권 사업부는 본사를 중심으로 11개 금융ㆍ통신채권부로 구성됨.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9% 증가, 영업이익은 0% 증가, 당기순이익은 13.9% 감소. 업계 1위로 채권 물량 확보의 이점을 살려 우수인력 확보→회수율 확대→고객 증가→우수인력 추가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여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었음. 민사ㆍ상사ㆍ금융ㆍ통신ㆍ렌털채권의 균형적인 매출구조로, 우수한 영업ㆍ관리 인력을 보유하여 수주량 극대화 및 매출신장을 도모하고 있음.
일봉차트상 60일선은 뚫지 못하고 저항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11. SCI평가정보(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1992년 설립된 동사는 신용조사업으로 출발해 민간업계 최초로 채권추심업을 허가받았으며, 이후 신용평가업, 신용조회업 등으로 사업을 넓힘. 동사는 2016년 1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해 신용평가 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했으며, 분할된 종속회사인 서울신용평가는 신용평가업을 영위함. 주요 서비스로는 개인 및 가족ㆍ기업신용정보, 기업정보, 실명확인, 개인정보보호서비스, 상거래채권, 신용조사, 민원용역대행, 아이핀 서비스 등이 있음.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1% 감소, 영업이익은 35.1% 감소, 당기순이익은 40.9% 감소. 전 사업부문의 부진으로 외형은 축소되었으며, 고정비 동반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함. 비대면 채권추심시스템을 시행할 예정임이며, 비대면 채권추심시스템이 정착되면 전문 추심 및 영업 사업자들의 수입도 크게 증가할 것이며, 매출 증대도 기대함.
일봉차트상 224일선을 지지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흐름은 나쁘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12. 나이스디앤비(금리인상 관련주)
기업개요
- 동사는 한국신용정보와 미국 Dun&Bradstreet International, 일본의 Tokyo Shoko Research의 제휴로 2002년 설립됨. 주요 사업으로 글로벌기업정보서비스, 신용인증서비스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자입찰 설루션 '나이스다큐', 노무비 지급확인 서비스 '노무비닷컴' 등을 론칭함. 매출구성은 신용인증 서비스 62.57%, 글로벌 기업정보 서비스 29.45%, 거래처관리 서비스 외 7.97%로 이루어짐
기업실적
-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7.9% 감소, 당기순이익은 9.4% 증가. 기본 단가에서는 변동이 없으나 데이터구매비, 외주용역비 등의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함. 동사는 본업인 신용인증 서비스 부문에서 장기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음. 사업의 특성상 영업 레버리지가 높아 외형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영업이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
횡보하면서 서서히 저점을 들어 올리고, 우상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상태 같습니다. 차트상 60일선까지 골든크로스 한 것으로 보이네요 좀 더 힘 받으면 슈팅 나올 때를 노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종합의견
- 금리인상과 관련된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미 슈팅 나온 종목들은 제외하고 슈팅 나오지 않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유심히 추적 관찰하세요. 저는 전문자자자가 아니라 단지 취미로 하는 사람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음을 잊지 마세요. 투자금을 지키는 매매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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